여기까지 쓰면서 느낀 게 있다.
이 기록은
돈 이야기를 하기 위한 글이 아니라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는 것.
글을 쓰는 동안
나는 나를 정리했고,
나를 이해했고,
불안함 속에서
조금의 편안함을 찾았다.
하루 10분.
하루 한 줄.
누군가에게는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
하지만 나에게는
10분의 성공이고,
한 줄의 성공이다.
이 작은 성공들이
쌓이고 또 쌓여
언젠가는 큰 성과가 될 것이다.
나는 아직 크지 않다.
하지만 나는 쌓는 사람이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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