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부딪힌 건
디자인도, 글쓰기도 아닌 ‘도메인 연결’이었다.
메일도 도착했고, 설정도 있는 것 같은데
막상 클릭하면 페이지는 열리지 않았고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알 수 없었다.
실제로 나는 도메인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메일로 받은 다운로드 링크가 열리지 않아
머니루틴 가이드 페이지로만 계속 이동되는 상황을 겪었다.
설정은 한 것 같은데 접속은 되지 않았고
Email을 삭제한 이후 더 꼬인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처음엔 단순한 오류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뭘 잘못 건드린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보니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과정에 대한 이해 부족이었다.
도메인 연결은
구매 → 네임서버 연결 → 전파 시간
이라는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나는 이 과정을 기다리지 못한 채
중간 설정만 계속 반복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경험을 통해 느낀 건 하나였다.
처음의 막힘은 실패가 아니라
구조를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것.
워드프레스 부업은
시간을 쓰면 자산이 남는 구조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막혔던 순간도 기록하면
이후 같은 문제를 겪는 사람에게
하나의 가이드가 될 수 있다.
처음의 시행착오는 낭비가 아니라 자산이다.
다음 글에서는 실제로 도메인이 연결된 이후
처음으로 글을 발행했던 순간에 대해 기록해 보려 한다.
머니루틴의 기록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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