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워드프레스를 설치하고
글을 하나 써보려고 했다.
그런데
막상 운영 메뉴에 들어가 보니
‘페이지’와 ‘게시물’이 따로 있었다.
둘 다 글을 쓰는 것처럼 보였고,
둘 다 ‘추가하기’ 버튼이 있었다.
도대체
어디에 글을 써야 하는 건지
알 수가 없었다.
페이지에 써야 하는 건지,
게시물에 써야 하는 건지.
여기 눌렀다,
저기 눌렀다 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 쓰고
창을 닫은 날도 있었다.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구조를 몰라서였다.
지금은 안다.
바뀌지 않는 건 페이지,
쌓이는 건 게시물이라는 걸.
블로그 글은
게시물에 써야 한다는 걸.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가장 기본적인 구조였지만,
이걸 알기까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썼다.
그래서 오늘은
페이지가 아니라
게시물에 글을 쓴다.
머니루틴의 기록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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