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하기 위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방법

이제는
꾸준히 한다는 말을 잃어버렸다.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 되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꾸준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근데 지금은 다르다.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그냥 하고 있는 일이 되었다.

작은 하나를 한다.

그리고 끝낸다.

그리고 다시 돌아본다.

그렇게 반복하다 보니
느끼게 된 게 있다.

나는
모르는 게 너무 많다는 것.

그리고
해야 할 것도 너무 많다는 것.

이건
하루가 48시간이어도 부족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왜 진작 몰랐을까.

예전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더 많았다.

근데 지금은 다르다.

이제는 고민하지 않는다.

그냥 한다.

생각나는 대로 움직인다.

Just do it.

계속 움직이다 보니

내가 뭘 못하는지도 보이고,
어디서 실수하는지도 보이고,
어떤 건 잘하고 있는지도 보이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멈춰 있어서 몰랐던 것들이다.

지금은 안다.

꾸준함은
결심이 아니라

움직임에서 만들어진다는 걸.

그래서 오늘도
그냥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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