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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메인 연결하면서 막혔던 것 (처음 워드프레스 세팅 시 가장 헷갈렸던 순간)

    워드프레스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부딪힌 건
    디자인도, 글쓰기도 아닌 ‘도메인 연결’이었다.

    메일도 도착했고, 설정도 있는 것 같은데
    막상 클릭하면 페이지는 열리지 않았고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알 수 없었다.

    실제로 나는 도메인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메일로 받은 다운로드 링크가 열리지 않아
    머니루틴 가이드 페이지로만 계속 이동되는 상황을 겪었다.

    설정은 한 것 같은데 접속은 되지 않았고
    Email을 삭제한 이후 더 꼬인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처음엔 단순한 오류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뭘 잘못 건드린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보니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과정에 대한 이해 부족이었다.

    도메인 연결은
    구매 → 네임서버 연결 → 전파 시간
    이라는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나는 이 과정을 기다리지 못한 채
    중간 설정만 계속 반복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경험을 통해 느낀 건 하나였다.

    처음의 막힘은 실패가 아니라
    구조를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것.

    워드프레스 부업은
    시간을 쓰면 자산이 남는 구조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막혔던 순간도 기록하면
    이후 같은 문제를 겪는 사람에게
    하나의 가이드가 될 수 있다.

    처음의 시행착오는 낭비가 아니라 자산이다.
    다음 글에서는 실제로 도메인이 연결된 이후
    처음으로 글을 발행했던 순간에 대해 기록해 보려 한다.

    머니루틴의 기록은 계속됩니다.

  • 워드프레스, 뭔지도 모르고 질러본 날

    사실 워드프레스라는 말 자체도 시작 전엔 너무 생소했다.
    뭔지도 잘 모르겠고, 정확히 뭘 하는 건지도 몰랐다.

    단지 하나,
    ‘돈이 되는 구조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

    그 마음의 근본적인 이유는
    불안한 직장생활과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다.

    회사가 당장 망할 것 같아서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였다.

    그냥…
    이게 계속될 거라는 확신이 없었다.

    지금은 월급을 받고 있지만
    이게 5년 뒤에도 당연할까?

    나는 지금 회사에 필요한 사람일까,
    아니면 그냥 대체 가능한 사람일까.

    그 생각을 하면
    괜히 마음이 조급해졌다.

    그래서 뭔가 하나라도
    ‘내 이름으로 굴러가는 것’을 만들고 싶었다.

    그게 워드프레스였다.

    그래도 나의 장점은 하나 있다.
    망설이다가 포기하는 스타일은 아니라는 것.

    일단 질러본다. ㅋㅋ

    도메인을 사고,
    설치를 하고,
    화면을 열어봤다.

    그런데…

    막막함의 연속이었다.

    우와… 이거 진짜 해야 되는 거 맞아?

    어떤 그림은 그려지지 않고
    화면은 영어로 나오고
    용어는 낯설고
    잘못 누르면 망가질까 두렵기도 했다.

    괜히 내가 건드려서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생기면 어쩌지 싶었다.

    돌이켜보면
    이미 만들어져 있는 시스템을
    내가 이해하는 게 어려웠던 것 같다.

    남들은 쉽게 말하는데
    나는 하나도 안 쉬웠다.

    지금도 완전히 이해한 건 아니다.

    다만, 처음보다는 조금 다르다.

    처음에는 그냥 낯선 화면이었는데
    지금은 글씨가 보이고
    구조가 조금 보이고
    어디를 눌러야 할지 감이 조금 생긴다.

    그게 묘하게 안심이 된다. ㅋㅋ

    완벽하게 이해하고 시작한 게 아니라
    모른 채로 시작했다.

    그런데 오히려
    그게 나를 여기까지 오게 만든 것 같다.

    한 계단, 한 계단
    그냥 끝까지 해보자는 마음으로 오르는 중이다.

    아직도 배우는 중이고
    아직도 막힐 때가 많지만
    그래도 멈추지는 않고 있다.

    어쩌면 돈이 모이는 구조도
    완벽하게 아는 사람이 만드는 게 아니라

    불안해서라도,
    두려워서라도,
    그래도 멈추지 않는 사람이 만드는 게 아닐까.

    나는 지금
    그 과정을 통과하는 중이다.

    머니루틴 기록은 계속됩니다.

  • 그래서 나는 어떤 구조를 만들고 싶은가

    지금까지 나는
    흔들린 이야기들을 남겼다.

    작은 소비,
    작은 부업,
    공부와 막막함,
    그리고 통장 분리까지.

    아직 달라진 것은 많지 않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해졌다.

    나는 돈을 참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돈을 쫓아다니는 사람도 되고 싶지 않다.

    나는 돈이 자동으로 흘러가는 구조를 만들고 싶다.

    의지에 기대지 않고,
    기분에 휘둘리지 않고,
    조급함에 흔들리지 않는 구조.

    많이 버는 구조가 아니라,
    지속되는 구조.

    지금은 작은 통장 분리에서 시작했지만,
    언젠가는
    내가 움직이지 않아도
    돈의 흐름이 유지되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

    머니루틴은
    그 구조를 찾는 과정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구조는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내가 만든 글과 콘텐츠가 사람을 만나고, 그 기록이 다시 새로운 콘텐츠와 상품으로 이어지는 흐름까지 포함한다.

    한 번 만든 것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시 활용되고 쌓이면서 다음 결과를 만들어내는 구조.

    나는 그런 흐름을 조금씩 만들어보고 싶다.

    아직 완성된 답은 없지만,
    적어도 방향은 정해졌다.

    나는 이제
    돈을 고민하는 사람이 아니라,
    돈의 구조를 설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언젠가는
    내가 움직이지 않아도
    흐름이 유지되는 시스템을 만들 것이다.

    나는 이제
    돈을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돈의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머니루틴 기록은 계속됩니다.

  • 나에게 돈은 어떤 의미였을까?

    돈은 그냥 숫자라고 생각했다.

    통장에 찍히는 잔고,
    월급날 들어오는 금액,
    카드값 빠져나가는 숫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돌아보면
    돈은 항상 감정과 붙어 있었다.

    돈이 들어오면 안심이 됐고,
    돈이 줄어들면 불안해졌다.

    누군가와 비교할 때도,
    내 선택을 후회할 때도
    항상 돈이 끼어 있었다.

    나는 돈을 관리한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돈에 따라 감정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래서 이제는
    돈을 벌고 쓰는 것보다
    돈을 대하는 나의 태도를 기록해보려 한다.

    돈이 나를 흔드는지,
    아니면 내가 돈을 다루고 있는지.

    그 차이를 알아보고 싶다.

    머니루틴 기록은 계속됩니다.

  • 그래서 나는 이렇게 적용해 보기로 했다

    공부를 줄이고 적용을 하겠다고 했지만,
    막상 무엇을 해야 할지는 여전히 막연했다.

    그래서 아주 작은 것부터 정해봤다.

    첫 번째는 통장 분리였다.

    돈이 들어오면
    자동이체가 나가는 통장과
    생활비로 쓰는 통장을 나눠 보기로 했다.

    한 통장 안에 모든 돈이 섞여 있으면
    결국 어디까지 써도 되는지 헷갈린다.

    하지만 통장을 나누면
    남은 금액이 바로 보인다.

    그 안에서만 쓰면 된다는
    기준이 생긴다.

    두 번째는
    소비를 줄이겠다고 다짐하는 대신,
    소비가 늘어나는 순간을 기록하는 것.

    언제 쓰는지,
    왜 쓰는지,
    그때 기분은 어땠는지.

    세 번째는
    부업을 늘리기보다
    지금 하고 있는 흐름을 먼저 정리하는 것.

    무작정 더 벌려고 뛰기보다
    내가 왜 조급해지는지부터 보는 것.

    아직 큰 변화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예전처럼 막연하지는 않다.

    이제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머니루틴은
    대단한 전략이 아니라
    작은 적용을 반복하는 실험이다.

    나는 지금
    그 실험을 시작한 상태다.

    머니루틴 실험은 계속됩니다.
    다음 기록도 함께 보시겠어요?

  • 나는 왜 돈을 공부해도 달라지지 않았을까

    나는 한때 돈 공부를 꽤 한다고 생각했다.

    유튜브를 보고,
    책을 읽고,
    부업 관련 영상도 찾아봤다.

    볼 때는 이해가 됐다.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이건 나도 할 수 있겠는데?”

    그런데 막상
    그걸 내 삶에 적용하려고 하면
    갑자기 막연해졌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고,
    지금 상황에 맞는 건 뭔지 헷갈렸다.

    어떤 공부든
    볼 때와 실제로 해보려 할 때는 다르다.

    돈도 마찬가지였다.

    정보는 머릿속에 쌓였지만
    내 통장은 그대로였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나는 적용 방법을 갖고 있지 않았다.

    누군가의 방법을 듣고
    고개를 끄덕였지만,
    그걸 내 상황에 맞게 다시 설계하지는 못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공부를 더 하기보다
    내가 실제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부터 기록해 보려고 한다.

    거창한 방법이 아니라,
    지금 내 통장 흐름이 어떤지,
    어디에서 흔들리는지,
    어떤 순간에 소비가 늘어나는지.

    아마 나에게 필요한 건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적용할 수 있는 작은 구조였던 것 같다.

    머니루틴은
    공부를 잘하는 방법이 아니라,
    적용을 계속 시도해 보는 방법에 가깝다.

    나는 이제
    아는 사람이 아니라,
    적용하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머니루틴 실험은 계속됩니다.
    다음 기록도 함께 보시겠어요?

  • 나는 작은 소비와 부업에서 많이 흔들렸다.

    처음부터 큰돈을 굴린 건 아니었다.

    그럴 돈도 없었다.

    대신 나는
    작은 소비와
    작은 부업 사이에서 많이 흔들렸다.

    편의점 알바,
    음식점 알바,
    배달 알바.

    처음엔 열정이 넘쳤다.

    “이번엔 진짜다.”
    “이제는 달라질 거다.”
    으싸으싸 버텼다.

    그런데 오래 못 갔다.

    퇴근하고 또 일하니까 피곤했고,
    몸은 점점 망가지는 느낌이었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게 돈이 벌리는 건가,
    아니면 내가 갈려 나가는 건가.

    그렇게 방황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힘들수록 소비는 더 늘어났다.

    오늘은 고생했으니까.
    이 정도는 나한테 써도 되겠지.
    이렇게까지 사는 게 맞나.

    결국 나는
    작은 실패를 반복했고,
    작은 소비를 합리화했다.

    돈이 없어서 흔들린 게 아니라,
    방향이 없어서 흔들렸던 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는
    돈을 더 벌기 전에
    내가 왜 흔들리는지부터 기록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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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블로그는 어떤 사람에게 맞을까?

    이 블로그는
    빠르게 돈을 벌고 싶은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지도 모른다.

    나는 아직 큰 수익을 만들지 못했고,
    확실한 공식도 없다.

    대신
    작은 실험을 반복하고,
    기록하고,
    조금씩 구조를 만드는 과정을 남기고 있다.

    그래서 이 공간은
    완성된 방법을 찾는 사람보다
    흔들리면서도 계속 해보려는 사람에게 맞을 것 같다.

    돈을 아껴야 한다는 말에
    지친 사람.

    의지가 약해서 안 된다고
    스스로를 탓해본 사람.

    매번 결심하고
    며칠 뒤 다시 흔들려본 사람.

    그런 사람이라면
    아마 이 기록이 조금은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나는 아직 성공한 사람이 아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멈추지 않고
    계속 남겨보려고 한다.

    이 블로그는
    그 과정을 같이 지켜볼 사람을 위한 공간이다.

    머니루틴 실험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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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실패를 기록하는 이유

    솔직히 말하면,
    나는 실패를 기록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안 되면 그냥 넘겼다.
    “다음엔 잘하면 되지.”
    이 말로 나를 위로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다음에도 비슷하게 안 됐다.

    조금 무리해서 투자하고,
    괜히 분위기에 휩쓸리고,
    “이번엔 다를 거야”라고 믿었다.

    결과는 늘 비슷했다.

    그때 느꼈다.
    나는 돈을 못 버는 게 아니라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었다는 걸.

    그래서 이번엔
    잘한 것보다 못한 걸 적어보기로 했다.

    얼마를 잃었는지보다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를 적는다.

    기록을 하면
    핑계를 대기가 조금 어려워진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조금 덜 흔들린다.

    이 블로그는
    대단한 성공 이야기를 쓰는 곳이 아니다.

    내가 어디에서 흔들렸는지,
    왜 또 같은 선택을 했는지
    그걸 남기는 곳이다.

    아직은 결과가 없다.

    그래도 괜찮다.

    적어도
    이번에는 그냥 넘기지 않았으니까.

    머니루틴 실험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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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을 아끼는 것과 굴리는 것의 차이

    돈 자체가 문제는 아닌 것 같다.

    문제는
    주변에 너무 많은 작은 유혹들이다.

    커피 한 잔,
    배달 한 번,
    세일 문구,
    “오늘만”이라는 말.

    그때마다 이런 생각이 든다.

    “이 정도는 나에게 보상해도 되지 않을까?”
    “이렇게까지 아끼면서 살아야 하나?”

    돈에 흔들린다기보다,
    돈과 교환되는 작은 가치들에
    가볍게 흔들린다.

    그리고 나중에
    또 후회한다.

    그래서 예전에는
    강하게 다짐했다.

    “다음 달부터는 진짜 아끼자.”

    런데 다짐은 오래가지 않았다.

    왜냐하면
    유혹은 계속 생기고,
    결정은 매번 다시 해야 했기 때문이.

    아끼는 건
    매번 버티는 일이었다.

    그래서 나는 방향을 조금 바꿔봤다.

    유혹을 없애려고 하기보다,
    결정을 줄여보기로 했다.

    돈이 들어오면
    일부는 바로 다른 통장으로 옮겨두고,
    남은 돈 안에서만 쓰기로.

    그랬더니
    모든 소비가 사라진 건 아니지만,
    적어도 매번 싸우는 느낌은 줄어들었다.

    아끼는 건
    의지를 계속 쓰는 일이고,

    굴리는 건
    의지를 덜 쓰는 구조를 만드는 일 같다.

    나는 아직 실험 중이다.

    유혹은 사라지지 않는다.
    대신 나는 구조를 만든다.

    머니루틴 실험은 계속됩니다.
    다음 기록도 함께 보시겠어요?